
군에 따르면 국가중요어업유산 주민협의체는 최근 옹암마을 주민과 광천전통시장 상인, 외부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이 친환경적인 환경과 전통ㆍ문화, 역사성을 인정받아 제15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이를 보전ㆍ활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협의체 위원장 선출 ▲토굴보수 및 주변환경 ▲광천토굴새우젓 인증제 및 브랜드 개발 ▲주민 역량강화 및 계승 등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보전ㆍ활용하기 위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올해는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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