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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종합건설 임직원들의 수주목표달성 및 안전 기원 기념촬영 모습 - 서해종합건설 제공> |
서해종합건설이 지난 1월 6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2024년 수주 목표 달성과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기원하는 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사업계획에 따른 수주목표 달성과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기원하고,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사 임직원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서해종합건설 박정배 대표이사는 “혼자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금리인상과 분양시장의 불확실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모두 합심하여 올해 사업계획에서 목표한 수주목표를 각 사업부서별로 반드시 달성하고, 전현장 무재해를 반드시 달성하여 서해종합건설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확실히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해종합건설은 3월 군포벌터마벨지구에서 1,100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재개발 및 재건축을 포함한 주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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