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청 제공) |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800건에 대해 총 2억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4만5000원부터 5종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올해부터 등록면허세(면허분)에 대해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고지서 미송달이나 분실로 인한 납부 누락을 예방하고, 납세자가 신속하게 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납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납부는 위택스, 모바일앱(스마트위택스), ARS, 은행창구(현금자동입출금기 포함),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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