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최우수기관’···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 기록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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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수교부금 14억3200만원 확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

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

그 결과 2024년 37곳이었던 참여 시설물이 60곳으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애써주신 기업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구 전역에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굳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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