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어민 공익수당 60만→70만원

이문석 기자 / l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0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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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신청 접수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전남도가 협력해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3월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급은 4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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