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최근 5일간 지역내 목동9단지아파트 입주민 1000여가구와 함께하는 ‘푸드뱅크 드라이브 식생활용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해 쌀·통조림 등 900여개의 식생활용품을 모았다. 기부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결식아동 등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전달식에서 이기재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는 최근 5일간 지역내 목동9단지아파트 입주민 1000여가구와 함께하는 ‘푸드뱅크 드라이브 식생활용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해 쌀·통조림 등 900여개의 식생활용품을 모았다. 기부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결식아동 등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전달식에서 이기재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