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최근 집무실에서 트로트계 디바로 불리는 가수 한혜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혜진씨는 오는 2024년 10월 13일까지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홍보 영상물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광주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사진은 방 시장(오른쪽)과 한씨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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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최근 집무실에서 트로트계 디바로 불리는 가수 한혜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혜진씨는 오는 2024년 10월 13일까지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홍보 영상물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광주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사진은 방 시장(오른쪽)과 한씨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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