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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합정초등학교(교장 서준석)는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여 수집한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 및 보상건전지로 교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합정초등학교에서는 평택시에서 추진하는 재활용 Day 등 각종 교환사업 연계하여 지난 6월1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에서 본교 전학생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와 투명페트병 40㎏ 분량을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수집하여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제출했다.
합정초등학교 서준석 교장은 자원순환가게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이 더 좋은 세상 그리고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학교에서 실천하는 작은 노력들이 지구를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가꾸어 가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합정초등학교 자원순환가게 같은 모범 사례가 있어 정책 추진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캔 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합산하여 1㎏당 종량제봉투(10L) 1매를 교환해 주는 재활용 Day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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