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원 대상 ‘오디오북·전자책’ 독서프로 마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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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직원이 독서 플랫폼을 이용해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원 교육에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장려하고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디오북 & 전자책 교육으로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조직의 혁신적 변화를 유도해 다양하고 복잡해진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3~11월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16일 10시부터 선착순 매월 100명(오디오북 50명, 전자책 50명)을 선발하고, 학습자의 휴대폰 학습앱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가능하다.

오디오북 윌라는 전문성우가 녹음한 고품질 오디오북 리더들의 명강, 테마별 전문강의를 제공하고, 전자책 밀리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신간과 베스트셀러 보유량 1위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 직원들에게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이번 독서 프로그램으로 작은 즐거움을 만끽하기 바란다”며 “많은 직원들이 무거운 교육이나 직무의 중압감에 벗어나 잠시의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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