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업창업단지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체류공간과 각종 영농교육,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시설이다.
1년 단위로 입교생을 모집.운영하며, 이번 기탁은 2023년 4기 입교생들이 영농실습용으로 심은 생강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탁했다.
김영희 입교생 대표는 “군에서 지원해준 덕분에 농업창업단지에서 즐겁게 생활했고 합천에 정착할 수 있게 됐다”며 “받은 도움을 이렇게 작게나마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업창업단지를 통해 합천군에 정착하시게 됐다니 반갑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합천군에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오셔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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