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자율점검 자원봉사단은 3월 말까지 금천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보이는 소화기 함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은 최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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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자율점검 자원봉사단은 3월 말까지 금천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보이는 소화기 함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진은 최근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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