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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영찬닷컴 제공) |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최근 진행된 한 강연에서 ‘일과 개인의 행복 추구를 위한 균형’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권 교수는 "먼저 일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자기계발과 함께 나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일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들여다보기 보다는 긍정심리학을 통해서 ‘일에 대한 긍정성’과 함께 내가 선택한 일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즐기며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뇌의 생각을 조정(NLP코칭)해 보라"고 강조했다.
권영찬 교수는 강연 말미에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삶에서 ‘가정’이라는 소중한 단어를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부부의 행복을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바로 당신은 행복의 지름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일과 삶에 대한 균형에 대한 철학을 강조했다.
권 교수는 오는 9월 말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직장 만들기’와 10월 경기도 광주의 한 중견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에서의 일의 성공과 가정의 행복 균형 찾기!’, ‘일과 휴식 밸런스(워라벨) 맞추기’ 등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으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호선 교수, 유인경 기자, 김태훈 심리학교수, 앤디황(황인식) 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등 스타강사 등 40여명과 함께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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