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감시단은 월 2회 광화문과 대학로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내 개방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감시단원들이 개방화장실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종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종로구가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감시단은 월 2회 광화문과 대학로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내 개방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감시단원들이 개방화장실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종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