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개방화장실등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4-04 1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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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감시단은 월 2회 광화문과 대학로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내 개방화장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감시단원들이 개방화장실을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종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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