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귀성객들과 시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하는 실외 공공체육시설은 팔마경기장(축구ㆍ족구ㆍ테니스ㆍ소프트테니스ㆍ국궁), 국가정원스포츠센터(축구ㆍ풋살ㆍ인라인스케이트), 조곡생활체육공원(축구ㆍ게이트볼), 상사경기장(축구ㆍ풋살ㆍ족구) 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실외 공공체육시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이용자별로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해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실외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축구나 풋살 이외에도 족구, 국궁 체험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경기장 이용을 위해 운동장비를 착용할 것과 경기장내에서는 물ㆍ음료외 음식물 섭취 금지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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