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이라는 14년 묵은 숙원사업이 해결된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주민들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을 찾아 감사인사를 했다. 사진은 이 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집무실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교지구 송전철탑 이설’이라는 14년 묵은 숙원사업이 해결된 광교 웰빙타운 해모로아파트 주민들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을 찾아 감사인사를 했다. 사진은 이 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집무실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수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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