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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발사믹 식초의 명가 파토리에 자코바찌가 오는 8월 31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파토리에 자코바찌는 2세기 동안 이탈리아의 모데나 지역에서 발사믹 식초를 생산해 온 발사믹 식초의 명가로 이름난 곳이다.
파토리에 자코바찌는 조상 대대로 이어온 포도밭에서 모데나의 토착 품종인 트레이바노, 람브루스코, 산지오베제 등을 자연을 존중하는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유럽연합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있다.
또한 파토리에 자코바찌는 모데나의 전통 발사믹 식초 DOP의 등급부터 일반 발사믹 식초,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까지 대략 30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숙성하기 위한 5,500개의 나무통(밤나무, 벚나무, 뽕나무, 떡갈나무 등)을 소유하며 각각의 나무통에서 다양한 종류의 발사믹 식초를 숙성하고 있다.
파토리에 자코바찌의 발사믹 식초는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며 발시믹 식초를 구매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를 위해 발사믹 식초의 생산 후 이탈리아 발사믹 테이스팅 협회로부터 테이스팅을 받아 출시한다. 이 협회는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를 단맛과 신맛의 조화, 향기의 강도, 풍미 등을 기준으로 발사믹 식초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곳으로 포도 잎의 개수로 품질을 표시한다. 파토리에 자코바찌의 발사믹 식초 IGP는 절묘하고 풍부한 맛, 뚜렷한 농도, 향의 복합성과 강렬함으로 4개의 포도 잎을 받고 있다.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는 파토리에 자코바찌의 유기농 발사믹 식초 3병과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 2병을 세트로 선보인다. 파토리에 자코바찌를 소개하고 있는 호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이번 첫 런칭으로 준비한 파토리에 자코바찌 발사믹 식초와 화이트 발사믹 콘디멘토는 이탈리아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루치아 병 디자인과 코르크의 마개로 발사믹 식초의 풍미와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당근 라페와 같은 샐러드나 생선,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는 물론 한식의 초절임, 새콤달콤한 소스, 비빔국수, 무침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둔 요즘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 방송에 꼭 참여하여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가진 발사믹 식초 세트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미리 만들어 보기 바란다.
파토리에 자코바찌 발사믹 식초의 첫 런칭 방송은 오는 8월 31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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