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레이디가구 공식 몰에서 ‘나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 가이드’라는 타이틀로 매트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덥고 끈적이는 장마철 날씨와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쳐 온몸이 무겁고 피곤한 채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수면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었다.

평소 매트리스 구매 시 선택지와 고려 요소가 너무 많아 시작부터 막막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매트리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인 ‘푹신한 정도’와 두께, 가격을 기준으로 모든 매트리스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선택하기 쉽다. 이외에도 확인해야 할 요소들인 ‘지지력, 내장재, 통기성, 유해 물질 인증’ 등이 제품별로 설명되어있어 더욱 꼼꼼한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

이번 기획전에 선보이는 상품은 아이데뉴의 ‘오가닉 에이’와 레이디가구의 ‘렌소이스’, ‘몬스터 필로우탑’ 등 총 5가지다.

아이데뉴의 ‘오가닉에이’ 매트리스는 항균 기능이 강력한 ATB-UV+ 원사가 적용된 고급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습한 여름철 진드기로 유발되는 피부 트러블로부터 자유롭다. ‘프리미엄 더블메모리 30’에는 최고급 쿨 메모리폼이 사용되어 여름철에도 최적온도를 유지하여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오가닉 원단의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레이디가구 ‘렌소이스 컴포트 메모리폼 마이크로스프링’ 매트리스는 인견으로 만들어진 커버가 특징이다. 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로 화학 성분이 전혀 없어 알러지가 있는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이다. 통풍 기능도 뛰어나 매트리스 내 공기와 수면 중에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어 열이 많은 사람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지만, 특히 여름 매트리스로 적합하다.

레이디가구 ‘몬스터 필로우탑’ 매트리스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소벨리아 원단이 사용되었다. 이 원단은 신생아 의류에도 많이 쓰일 정도로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립 스프링 필로우탑을 사용하여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림 없이 수면이 가능하다. 오롯이 제품력과 고객의 소리로만 누적 판매량 10만 세트를 돌파한 제품이다.

레이디가구 공식몰 매트리스 기획전에 소개된 매트리스 중 가장 할인율이 높은 매트리스는 ‘몬스터 필로우탑’ 이며, 68% 할인 중이며, 또한 판교와 마포에 위치한 쇼룸에서는 전시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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