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월곶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최근 국도와 시도변 화단 4곳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풀 등의 제초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이 48국도변 및 시도변, 포내천 일원 등에서 제초작업 및 정화 활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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