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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매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외식권 등 다양한 상품권 등이 출품된다.
가장 높은 금액으로 출품된 상품권은 롯데백화점 10만 원권 17장으로, 총액 170만 원 상당이 119만 원에 출품됐다. 시중 중고 거래가가 통상 95% 내외임을 감안하면, 낙찰가에 따라 상당한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홈플러스 10만 원권 1장 + 5만 원권 1장 + 신세계 1만 원권 1장 세트가 51,000원에 출품됐다. 액면가 합계 16만 원권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특이하게도 이번 공매에는 일정 추모관에서 사용 가능한 장당 350만 원권 봉안증서 6장이 총 480만 원에 출품됐다. 액면가 합계 2,100만 원 상당으로, 실사용 의도가 있는 구매자라면 상당한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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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은 유효기간, 사용처, 지류·모바일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입찰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8월 27일 오후 6시까지 한국경공사 앱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물품 공개는 8월 11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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