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설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6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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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사용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 기준 적절성 ▲식품·조리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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