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동차용품 브랜드 렉시드가 2세대 문콕 방지 도어가드를 출시하며, 현대샵·기아 카앤라이프몰 입점했다.

렉시드 2세대 문콕 방지 도어가드는 더 촘촘한 발포층 밀도를 가진 NBR로 생산하여 충격흡수력을 증대시키고 N42 등급의 네오디뮴 자석을 12곳의 최적의 위치에 내장하여 원활한 탈부착과 강한 비바람과 같은 외부환경에도 잘 설치되도록 리뉴얼 되었다.

또, 자석을 마감하는 패치의 소재를 실리콘으로 변경해 기존 패치보다 좋아져 자석이탈을 탁월하게 방지하고 가로너비 1900mm, 세로너비 400mm의 초대형 사이즈로 도어손잡이를 포함한 도어 상하단 및 앞도어 뒷도어를 한 번에 보호 가능하도록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제품력을 개선하였다.

리뉴얼 된 렉시드 2세대 도어가드 중앙에는 주의환기 문구를 인쇄하여 화물차의 왕눈이스티커와 같은 효과로 옆차량 탑승객이 내리기 전 확인하게 되어 문콕 발생 자체를 예방까지 가능하다.

초대형 도어가드의 원조답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공식 에프터마켓에 공식 입점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

렉시드 김영훈 대표는 “문콕은 현장을 잡기도 쉽지 않고 손해배상처리 또한 난해하기 마련이다”라며, “렉시드 도어가드는 차문을 열었을 때 닿는 부분에 풀커버로 장착함으로써 문콕으로 인한 스트레스, 복원 수리비용 등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렉시드 2세대 도어가드는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현대샵, 기아 카앤라이프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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