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14~17일 제 48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8-13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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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오는 2025년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가 주최하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올해로 48회를 맞은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다.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육아용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매회 수많은 예비·기존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린클은 이번 박람회에서 린클그래비티W, 린클그래비티, 린클프라임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의 크기, 디자인, 기능 등을 실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린클 부스는 A홀 G-240번, 출입구와 가까워 관람 동선이 편리하다.

이번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린클은 특별 혜택과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부스에서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뽑기권을 제공, 100% 당첨 선물 증정하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와 현장에서 제품 구매시 즉시 사용 가능한 베페 앱 쿠폰 1만원 할인, 8월 14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특별 이벤트도 하루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베페 방문객만을 위해 현장 특별가로 판매를 할 예정이다.

린클 제품은 ‘가정 내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 주는 기능과 간편한 사용성 덕분에, 특히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위생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린클의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실물 확인과 비교는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특별 혜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린클은 이제 5대 가전이라 불릴 만큼 필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가 되고 있으며, 특히 육아 가정에서 더 큰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제48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진행되며, 린클 부스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와 이벤트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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