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면목역 광장 일대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그린(GREEN)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습관 실천 홍보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사진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중랑구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면목역 광장 일대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그린(GREEN)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습관 실천 홍보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사진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