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는 오는 10월14일까지 지역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2022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전통시장 6곳, 노후주택단지 44곳 등 총 84곳의 점검을 시작했다. 사진은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반이 동성타워프라자 시설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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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오는 10월14일까지 지역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2022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전통시장 6곳, 노후주택단지 44곳 등 총 84곳의 점검을 시작했다. 사진은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반이 동성타워프라자 시설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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