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마포구 소재 성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가 살핀 우리집, 포근한 우리가정’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화재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재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경로와 가족 간 약송 장소를 미리 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 등 각종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서영배 마포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재 예방과 대피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안전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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