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지원사업’은 구와 동작문화재단이 시각예술분야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간부터 홍보·촬영·설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 전시회 <흐드러지는 이야기들>은 환상과 상상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정해민 작가의 전시로, 작가는 가상의 인물 ‘정 박사’가 돼 미지의 섬을 여행하며 관찰한 여러 신비한 풍경들을 그려낸다.
이번 전시는 7월8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보라매로5길 28-1)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4시에 방문하면 도슨트(전문 해설사)로부터 전시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정박사가 되어 관찰일지 작성하기’, ‘자신만의 섬 상상하기’ 등과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무더운 여름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신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세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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