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최근 신월6동 남부순환로 609 전신주 이설과 관련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사진은 이 구창장(오른쪽)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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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최근 신월6동 남부순환로 609 전신주 이설과 관련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사진은 이 구창장(오른쪽)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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