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안양천 오금교 인근 나무정원에 도심속 원예체험공간인 ‘안양천 키친가든’을 조성하고 아동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1월18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텃밭 꾸미기, 손수건 천연염색 등 자연친화적인 활동이 예정돼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안양천 키친가든에서 체험활동 중인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는 안양천 오금교 인근 나무정원에 도심속 원예체험공간인 ‘안양천 키친가든’을 조성하고 아동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1월18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텃밭 꾸미기, 손수건 천연염색 등 자연친화적인 활동이 예정돼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안양천 키친가든에서 체험활동 중인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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