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에서 즐기는 진정한 럭셔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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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위에 머무르다.”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럭셔리 복합 레지던스 시설 ‘더헤븐 리조트’가 2024년 고객들의 마음을 공략할 드로잉 카페, 샹그리아 만들기, 승마 클래스 세가지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서 출시되는 패키지는 감성을 충족시키는 서해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호텔 & 리조트 업계의 비수기를 끝내고 성수기로의 진입을 시작하는 4월, 더헤븐 리조트만의 차별화된 프로모션의 순차적 출시로 새로운 시즌 준비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드로잉 카페 벨에포크’는 La Belle Époque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좋은 시절’을 의미한다. 1930년대 프랑스가 사회, 경제, 기술, 정치적으로 번성하던 시대의 회고적 표현으로, 2019년 동명의 영화 개봉으로 귀에 익은 단어이기도 하다. 서해의 시시각각 변화는 바다와 가슴 설레게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도안 위에 그림을 그리는 두 시간이 전해줄 벅찬 감동으로 더헤븐 리조트가 가진 장점을 오롯이 담아낸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비바 샹그리아’는 스페인의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차갑게 마시는 레드와인이 들어간 펀치류 음료로 각자의 개성에 맞게 내용물을 커스텀해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샹그리아를 충분히 아이싱한 후 인피니티 풀에서 맛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대부도의 명품 승마장인 ‘베르아델 승마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귀족 스포츠로만 여겨지던 승마를 직접 체험해보는 ‘로시난테’ 패키지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돈키호테와 여행의 떠나는 로시난테의 이름을 따, 처음 배우는 승마도 더헤븐 리조트에서는 모험을 위한 큰 발걸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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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 리조트의 호텔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김민정 이사는 “’감성과 아트’는 더헤븐 리조트가 나아갈 지향점으로 우리만의 톤앤무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아직 런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더헤븐 리조트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우리의 색깔에 맞는 상품을 제안드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2024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격적인 브랜딩과 세일즈로 여행객들이 만족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올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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