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밥튜브는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전문 기업 ㈜브랜잇과 협업 2개월만에 가맹점 9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밥튜브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샵인샵 창업’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가맹점을 확장을 시작했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 성장을 돕는 브랜잇과의 협업으로 마케팅과 가맹 확장을 시작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다.
일 최고 매출 200만원을 기록한 밥튜브 율량점주는 “브랜드 네이밍이 좋아 호기심에 주문한 손님들이 맛과 양에 반해 단골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는 제육tv덮밥과 갈비tv덮밥이다. 모든 소스를 본사 공장에서 직접 개발, 제조 및 유통하기 때문에 유통 원가율이 30%로 저렴하다.
주문이 들어온 순간부터 조리와 배달 시작까지 3분이면 운영 가능한 덮밥 브랜드 밥튜브는 앞으로도 만나는 다양한 주문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귀담으며 다변하는 고객 니즈와 입맛을 사로잡아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 확신을 보였다.
밥튜브 이효진 대표는 “항상 밥튜브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보답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히 브랜드 성장에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밥튜브본사는 현재 치킨 배달 브랜드 ‘꼬꾸’와 신규 디저트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영업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생과 협력을 메인으로 전국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쌓으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