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소방서,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 사진 |
이날 행사에는 박승제 서장과 각 과장·단장·담당·119안전센터장 등 25명이 참석하여 헌화ㆍ분향과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ㆍ호국영령ㆍ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박승제 서장은 “호국영령과 순직 소방관의 희생·봉사정신을 이어받아 2024년 새해에도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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