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3℃… 서울·수도권 올해 첫 폭염주의보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8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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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서구등 서울 동·서남권
경기 포천·고양등 일부 지역도
20일 오전까지 평년보다 더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18일 오후 2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 포천시·고양시·남양주시·오산시·안성시·광주시, 인천 강화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발효됐다.

각 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 서남권은 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다.

앞서 오전 11시엔 경기 하남시·여주시동남부·여주시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같은 시각 경북 경산시와 예천군, 대구 군위군 폭염주의보도 발효됐다.

경산시와 예천군, 군위군 폭염주의보는 지난 17일 발표된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토요일인 20일 오전까지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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