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치푸드의 덮밥 브랜드인 구름계란덮밥이 전국 가맹104호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름계란덮밥'은 시그니쳐 계란과 대중적인 토핑들의 메뉴를 계란덮밥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최근에는 카레덮밥까지 출시하기도 했다.

가맹 사업 본격화에 앞서 '구름계란덮밥'은 가맹점들에게 철저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름계란덮밥'의 성공적인 가맹 사업은 맛, 서비스, 창업지원의 삼박자에 기반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독보적인 컨셉을 더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가맹 창업자들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구름계란덮밥’을 운영하는 가치푸드 대표(박철오)는 “구름계란덮밥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계란덮밥’을 외식 메뉴로 발전시켜 빠르게 매장 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맹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CJ프레시웨이의 전문적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고객분들께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구름계란덮밥'은 더 많은 지역에서의 가맹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메뉴와 높은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하여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홈페이지에서는 가맹점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신청서를 제공하고 있어 창업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