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최근 2년 새 싱가포르 이커머스 시장에서 급성장한 K뷰티 트렌드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싱가포르 이커머스 시장 내 화장품 시장은 매해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 뷰티 시장 역시 전년대비 대폭 성장했다. 특히 핑크원더는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로컬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핑크원더는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호호바 오일을 시작으로 타마누 히어로 클레이핏 마스크, 신제품 네롤리 브라이트닝 세럼 등 전 라인업의 대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금실 대표는 “핑크원더의 호호바·타마누·네롤리 라인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아시아 시장의 주춧돌이 되는 싱가포르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최상급 유기농 골든 호호바 오일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으며 품질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핑크원더 제품은 국내 온라인 스토어 뿐 아니라, 홈쇼핑, 면세점 등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가오는 하반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를 위한 해외 판매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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