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8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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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인구 유입을 위한 쌍책愛 알리미 위촉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회장 정화섭)는 2월 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세칙 일부 개정과 2026년 주요 사업 선정, 기타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원 정수를 확대하고 회의 운영과 주민총회 의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과 면 소재지 꽃길 조성,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라인댄스 교실 운영 등을 논의했다.

또한 쌍책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 유입을 목표로 ‘쌍책愛 알리미’를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다. ‘쌍책愛 알리미’는 쌍책면의 정주 여건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과 전입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쌍책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인구 증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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