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미사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개설한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최근 필기 및 실기시험을 거쳐 수강생 11명이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진은 바리스타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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