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협약은 학대피해아동ㆍ청소년이 발생함에 있어서 상호 협력ㆍ지원할 수 있도록 ▲즉각분리 및 보호를 위해 임시 거소 제공 ▲상담 및 심리치료 등 사례 관리 연계 및 제공 ▲교육지원, 사회적응지원 등 적절한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근절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분리가 필요한 아동학대 피해 아동이 발생했을 때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각각 정원이 10명으로 9~24세의 위기청소년이라면 365일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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