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복지대상자가 AI전화 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 사업’으로, 지난 4월 전국에서 창녕군을 포함한 16개 시·군·구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국비 3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600만 원의 사업비로 지난 7월부터 관내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AI 전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후원물품 및 각종 바우처 수령 안내 △재난 대비 행동요령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까지 더 꼼꼼히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적극행정·규제혁신 분야 수상 잇따라](/news/data/20251211/p1160278862064052_17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의회 예결위, 내년 예산 심사 돌입](/news/data/20251210/p1160280186940521_40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민선8기 구정 운영 결실](/news/data/20251209/p1160278335594754_91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개조’ 속속 결실](/news/data/20251208/p1160278650914128_3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