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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프로 Play-X 이어폰은 고막에 직접적으로 넣는 방식의 이어폰이 아닌 오픈형 설계로 청각을 보호한다. 외부소리가 들림으로써 귀가 오픈되어 주변소리를 인지하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3g 밖에 안되는 가벼운 착용감으로 성장기 어린이나, 야외 운동 중에 착용 시에 적합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마틴프로 관계자는 “리빙25 사이트에서 단독으로 판매 중인 마틴프로 Play-X 이어폰은 편한 착용감과 퀄리티 좋은 음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막에 자극을 직접적으로 주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틴프로 Play-X 이어폰은 리빙25 사이트에서 최저가 단독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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