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5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지난 13일 위촉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기존 홍보대사였던 국악인 조엘라, 나도성 교수, 색동회 김순녀 이사장과 함께 가수 이현주, 엄지민 아나운서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가운데)과 중랑구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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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5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지난 13일 위촉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기존 홍보대사였던 국악인 조엘라, 나도성 교수, 색동회 김순녀 이사장과 함께 가수 이현주, 엄지민 아나운서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가운데)과 중랑구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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