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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이용한 최적화된 태권도 수련, 교육 서비스 및 T-MES 심사 평가 시스템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우리의 전통 무술인 태권도가 기술 융합 산업 발전을 통하여 그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관계사들의 노력이 들어간 결과다.
이번 행사에 후원한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서평강 대표 변리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이 다양한 60여명의 변리사와 변호사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특히 서평강 대표 변리사는 서울창업디딤터 심사위원, 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상상특허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2,200여건, 올해 2,70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서평강 상상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는 “태권도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이번 행사에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수익의 일부를 각 분야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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