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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회장 이영학) 회원 20여 명은 3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일간 아동복지시설 해들누리그룹홈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대동 소재 해들누리그룹홈은 학대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일상생활 회복 및 심리적 후유증 치유를 돕는 공동생활가정이다. 보호 아동의 생활공간으로 일반가정과 같은 편안한 공간이어야 하지만 시설은 낡아서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전문건설협회 진주시운영위원회는 도배 및 장판과 씽크대 2식을 교체했으며 출입구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개보수에 필요한 자재비 1000만 원 상당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며 “건설기술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진주시운영위원회는 매년 연말 진주시복지재단에 경상남도회 명의로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누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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