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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컴퓨터의자 제작 회사 사이즈오브가 최근 듀얼, 싱글 모니터암을 출시했다.
사이즈오브 모니터암은 개개인의 체형과 체격 조건에 맞추어 가장 편안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기성 모니터암에 비해 최대 높이가 더욱 높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 사무 업무를 볼 때, 영상 시청을 할 때 등 사용 목적에 맞게 높이 설정을 달리 할 수 있어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거북목증후군 등 신체불균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프링 방식 대신 가스실린더 방식을 채택하여 높이 조절이나 이동 시 움직임이 부드럽고 한 번 높이를 설정하며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거치된다. 조절 시 필요한 힘이 적어 사용자가 자유롭게 모니터 세팅을 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 정리 홀더가 탑재되어 데스크셋업을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사이즈오브 모니터암은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과 무광 블랙 색상으로,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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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관계자는 “모니터암과 사이즈오브의 sml라인, 맞춤 컴퓨터의자를 함께 사용하면 내 몸에 잘 맞는 데스크셋업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연말, 모션데스크를 런칭할 예정이므로 더욱 편안한 데스크셋업을 기다리고 있다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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