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캐시 제공하는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학습자 50% 이상이 주 5일 이상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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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는 15년간 구축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캐시 보상 기반의 ‘학습 습관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의지가 떨어질 때, 최적의 캐시 보상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약 2년 간, 최대 220만원의 캐시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학습 지속 일수가 늘어날수록 보상의 규모도 증가한다. 여기에 확률형 보상을 비롯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채택해 지루하지 않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돈버는영어’ 사용자의 50.7%는 주 5일 이상 영어 학습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16.4%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영어를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스피킹맥스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를 활용한 AI 기반 원어민 코칭 서비스 ‘에이든(Aiden)’과 한마디’를 통해, 대면 영어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영어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스피킹맥스 관계자는 “오프라인 교재는 물론 인터넷, 유튜브까지 학습 콘텐츠 포화시대에 학습 성취 여부는 학습 의지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며 “동기를 유발하고 의지를 북돋아 성취를 이루어 내게 하는 것이 새로운 에듀테크의 흐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스터디맥스는 학습 행동을 연구하고 영어 공부 습관의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빅테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유인을 제공하고 효과적으로 공부 습관을 형성해 준다. 대표상품인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경우, 회원 50.7%가 자발적으로 주 5일 학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스피킹맥스는 앱스토어 교육 부문과 랭키닷컴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IT 중소기업 기술상과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다수의 AI 교육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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