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만 65세 이상 노인 수요에 걸맞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행복콜센터'를 지난 2일 문 열었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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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만 65세 이상 노인 수요에 걸맞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행복콜센터'를 지난 2일 문 열었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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