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소재 수도암,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방한복 1500벌 기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19 04:5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5일 지역내 위치한 수도암으로부터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방한복 1500벌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기부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이 수도암 최혜숙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