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5일 지역내 위치한 수도암으로부터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방한복 1500벌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기부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이 수도암 최혜숙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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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5일 지역내 위치한 수도암으로부터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한 방한복 1500벌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기부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왼쪽)이 수도암 최혜숙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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