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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출처=전남농협) |
[남악=황승순 기자]농협전남본부는 9일 영암군 금정면 신유토마을에서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농촌관광 활성화 및 팜스테이 마을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는 24개 마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안건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붐 조성 및 성공적 정착을 위해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기로 다짐하였다.
팜스테이사업은 농협이 1999년부터 도시민들의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흡수하고자 농촌생활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농촌체험관광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농촌체험관광 활성화는 농촌 지역소멸 완화를 위해 추진될 ‘100년 농촌운동’의 일환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전남농협은 활기 넘치는 팜스테이마을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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