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지골프, 진화된 투인원 클럽 DR.PC1830 롤링퍼터 킨텍스 더골프쇼에서 완판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2 17: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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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하나뿐인 하나의 클럽에 퍼터와 치퍼 두 가지 기능이 가능한 디알지골프의 투인원(2 in 1) 클럽인 DR.PC1830 롤링퍼터가 지난 6월 20일에 개최된 킨텍스 제18회 더골프쇼에서 참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인 DR.PC1830 롤링퍼터는 기존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업그레이드된 DR.PC1830 BF157 버전이다.

BF157 버전은 스윗스팟의 넓이가 기존보다 2mm 넓어져 퍼팅이 보다 안정적이고 어드레스가 편해져 체험해 본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아 완판할 수 있었다.

DR.PC1830 롤링퍼터는 앞서 언급한 퍼터와 치퍼 겸용 골프클럽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기능으로는 그린에서 퍼터로 사용하고 부기능으로는 그린 주변 20m 이내 거리를 퍼팅하듯이 칩샷을 할 수 있어 숏게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마추어 골프들에게 효율적인 퍼터이다. 부기능인 치퍼 기능은 퍼팅하듯이 스트로크를 하기때문에 방향성이 뛰어나서 연습시 3m(10m) 5m(15m) 7m(20m) 캐리 거리만 연습하면 컨시드를 받 을 수있다.

이러한 어프로치 기능뿐만 아니라 퍼터 자체의 기능에도 디알지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반영되었는데 바로 롤링 기술이다.

클럽페이스가 퍼팅 시 공을 상향 타격하게 설계되어 스키드 현상 없이 롤링 되는 원리와 이로 인해 어드레스가 편하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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