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7동 종교협의회가 지난 26일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 행사인 ‘영화로 행복나눔’을 개최했다. 관람 영화는 <1947 보스톤>으로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던 서윤복 선수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영화로 행복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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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7동 종교협의회가 지난 26일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관람 행사인 ‘영화로 행복나눔’을 개최했다. 관람 영화는 <1947 보스톤>으로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던 서윤복 선수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영화로 행복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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