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황승순 기자]신안선거관리위원회는 신안군수 보궐선가와 관련 내년 본 선거로 최종 확정했다

9일 오후 개최한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표출 되었으나 결국 13억원의 적지 않은 예산 소요를 호소한 신안군의 의견과 중안선거관리 위원회의 의견을 검토 결과로 이 같은 결론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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